안녕하세요?
그전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1월에 와이프와 베트남 나트랑으로 태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나트랑 여행에 대해 포스팅할 계획으로, 저희가 첫날 묵었던 숙소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홀리 파노라마 호텔인데요~
홀리 파노라마 호텔은 극 가성비 호텔로 1박에 약 3만원이면 예약할 수가 있습니다.
나트랑 항공편이 대부분 새벽이나 늦은 밤 입출국이라 나트랑에서는
1박 예약하고 반나절만 이용하는 이른바 0.5박 숙소가 유행인데요?
저희 부부도 현지시간으로 밤 12시에 체크인을 하고 다음날 오전에 체크아웃을 해야 하는 일정이라
가성비 호텔인 홀리 파노라마 호텔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나트랑 홀리파노라마 호텔 (Holi Panorama Nha Trang) ★
위치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우선 저희는 공항에서 숙소까지 호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호텔 홈페이지 또는 숙소 예약 어플에 기재된 서비스메일로 문의하시면
아래와 같이 카카오톡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4인승 차량 이용시 30만동, 한국 돈으로 약 1만6천원정도 되는데
밤 9시 이후에는 추가 5만동을 더 지불해야 합니다.
https://holistay.asia/en/home
호텔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였는데요?
안내를 받기에는 호텔 키 보증금으로 20만동을 내야하는데 저희는 1박만 할거 라 보증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TIP은 픽업 비용과 보증금을 현금으로 내야하기 때문에
공항에서 최소한의 금액을 꼭 환전하셔야 합니다.
호텔 입구입니다.
한 건물에 여러 숙박업체가 입점하여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 입구에 Holi Panorama가 아닌 다른 호텔의 이름이 적혀 있는것 같았습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입구에서 오른편에 보이는 DESK에서 체크인을 진행하면됩니다.
체크인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되는데
엘리베이터가 6개(그 이상?) 있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루프탑으로 한 번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룸에 들어가 보니 나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제법 넓고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는데,
고급 호텔에서 느끼는 상쾌함보다는 약간 모텔 욕실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참고로 침실과 욕실이 통창을 통해 보이니 당황하지 않길 바랍니다.ㅎㅎ
화장실 옆쪽에 미니 주방이 있는데 식기구가는 없어서
간단한 즉석요리 정도는 먹을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냉장고가 매우 시원하지 않으니, 룸에서 드실 맥주는 반드시 시원한 걸 사 오시길 추천합니다.
저희 방은 CITY VIEW인데 제법 나쁘지 않죠?(오션뷰는 가격이 조금더 비쌉니다)
그리고 제가 묵는 동안 룸 벽면에 (TV 뒤) 작은 개미가 줄지어 다는걸 목격했는데,
저랑 와이프는 민감한 편이 아니라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나트랑의 대부분의 호텔에서 자주 볼수있는 장면이라고 하더라구요...(물론 아닌 곳도 있겠지만)
이상으로 나트랑 홀리 파노라마 호텔에 대해 소개 드렸는데요?
0.5박 가성비 호텔로 추천드리나, 장기 숙박 및 어르신,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는
금액대가 나가더라도 조금 더 급이 높은 호텔을 추천드립니다.